anonymous2016.08.16 07:59
진짜 저런걸 보면 그냥 이혼시키려고 작정하고 내뱉은 거같다. 내가 아들이라면 아무리 어머니라도 한 말씀 드리지않을 수가 없다. 아들과 피로 맺어졌다고 아들 기분은 전혀 생각안하고 며느리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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