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거 말처럼 비싼서수를 지르는게 돈=우승은 아니란걸 모두가암
하지만 분명 좋은선수를 보유하고 경기를한다면 우승확율은 올라감
한마디로 경영학처럼 위험부담이크니깐 못하겠단소리임 안전자산에만 투자하고싶다는 논리인데
스포츠에서 도전하지않는건 웃기는일이지 아무리 꼴찌팀이라도 우승을 위해 도전하는게 당연한건데
레스터가 한것처럼 하겠다니 그럼 진작에 보여줬어야지 지금이 몇년째인데 라니에리는 한시즌만에
한걸 14년인가? 팬들은 돈을쓰면서 우승확율을 높이고 도전하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감독이 쫄보라서 도전하지않는 웃기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