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30555
당초 레드벨벳의 소속사 측에선 평양 공연 참석 요청을 받고, 기존에 잡혀있던 스케줄을 조정해 최대한 멤버 전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해왔다.
'위대한 유혹자' 제작사 측에서도 최대한 평양 공연 일정을 배려하려고 했으나, 빠듯한 촬영 탓에 조이를 평양에 보내지 못하게 됐다.
* 이걸 하루전에 통보하는 SM. 미리 통보했으면 타기획사 여돌이던 남돌이던 대신 갈 텐데.
이건 진짜 회사로 치면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거나 그사람이 없으면 일처리 안되서 인수인계라도 해줘야하는상황에서
하루 전에 저 퇴사합니다 내일부터 안 나와요 하는 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