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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썅년 줘패고 이사시킨썰(인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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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몰빵 맥주회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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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정부, 中에 원전중수 '헐값 판매' 정황…'한줄짜리' 메일에 1/8 가격으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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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0.06 | 82 | 0 |
우리 어머니 하루도 안울고 잠들어 보신적이 없다는데...
배게를 빨으려고 배갯닢을 벗겼더니 배게가
얼룩 덜룩 하더래. 하도 눈물에 젖어서.
아부지 바람피시고, 사업 잘하시다가 말아 드시고..
어머니가 그 와중에 일하셔서 나랑 누나 다 먹여 살리고..
지금은 어머니가 환갑 다 되서 시작하신 사업이 잘 되서
아부지도 이젠 아무 말 못하시고...
20대 초반 아가씨가 남에집에 시집와서
밤마다 숨죽여서 울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서
우리 어머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
근데 우리 어머니는 내 와이프한테 단 한번도
잔소리정도도 안하신다. 오히려 자기가 피해 다니셔.
서로 가까이 자주 봐 바야 불편하기만 하다고.
전화도 하지 말라하시고...
우리 어머니 진짜 대단하신 분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