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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아있는 것 보면 존나 웃겨서 그냥 보통 막내 먹으라고 한다. 다들 맛있게 먹어놓고 왜 하나는 남기냐?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그냥 내가 먹어버릴 때도 있다. 딱 분위기가 너도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 남아서 안 먹고 있으면 내가 중간이나 윗사람 정도 되면 그냥 젤 맛있게 먹던애. 혹은 먹성 좋은애 먹으라고 한다.
참 웃겨. 사라지면 찾지도 않을꺼 앞에 있으니 괜히. 졸라 귀한거면 몰라. 그냥 맨날 먹는거 ㅋㅋㅋ 누가 그냥 집어 먹어도(그 놈이 개념이 없는 놈일지리도) 상관 없는데 그렇게 커와서 그런다. 나도 아버지가 하나 남은건 먹지 말라고 그러셨고.
그래서 다들 안 먹어. 그냥 우리가 먹자. 분위기 졸라 웃김. 먹으면 암것도 아님. 먹을때 용기내서 말해라.
이거 먹을사람? 없어? 내가 먹는다 그럼~~~~ 이러는게 짱이다. 그리고 눈치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먹기 싫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나가면서 하나 남은거 보고 울지 말고 용기내서 먹거나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