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이사장이 공사현장에 와서
자기 맘에 안든다고 직원손에 들려있던 서류 빼앗아 집어던지고
측량기계근처에 있던 여직원 끌어당겨 밀치는 영상을 공개함.
덩치 큰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도 슬금슬금 피할정도의 모습을 보임.
거기에 뜨거운 뚝배기나 꽃병등을 내던진적도 있다는 직원 폭로가 이어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이사장이 공사현장에 와서
자기 맘에 안든다고 직원손에 들려있던 서류 빼앗아 집어던지고
측량기계근처에 있던 여직원 끌어당겨 밀치는 영상을 공개함.
덩치 큰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도 슬금슬금 피할정도의 모습을 보임.
거기에 뜨거운 뚝배기나 꽃병등을 내던진적도 있다는 직원 폭로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