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 플렉스'가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안타까운 죽음을 재조명 한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문제로 제기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은 14일 스타뉴스에 "'다큐 플렉스' 설리 편 방송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일부 접수됐다"며 "민원 내용으로는 '특정인을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방송했다', '특정인에 대한 명예 훼손이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914n2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