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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1:01

월북 의심 조심하세요

조회 수 1043 추천 수 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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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빚 있는 사람은

바다에서 구명조끼 입고 있으면

월북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댓글 새로고침
  • H_ShelockBEST 2020.09.25 09:40
    빚??? 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4~5천 빚??? 공뭔이 그거갖고 월북을 해?
    야 ㅅㅂ 차라리 고참이 갈궈서 월북했다고 해라
    으휴 ㅅㅂ 진짜...
    4 0
  • 부담BEST 2020.09.25 09:19
    조류를 정확히 알수있는 직업군이었고
    조류는 확실히 남에서 북으로 가고있었다네요
    3 -2
  • motion 2020.09.25 02:20

    그게아니고 방향이 올라가던 방향이라서 아님!? 조류도 아니라던데

    1 -2
  • 부담 2020.09.25 09:19
    조류를 정확히 알수있는 직업군이었고
    조류는 확실히 남에서 북으로 가고있었다네요
    3 -2
  • 밥잘사주면예쁜누나 2020.09.25 11:52

    다네요 카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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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 fsddcx 2020.09.25 13:07

    빠지고 24시간 정도 우리 영해 내에 있을 만큼 북에서 남으로 흘렀다는대요?

    0 0
  • tpcmsk 2020.09.25 13:12
    그럼 그냥 40대 공무원이 구명조끼 하나입고 30km이상을 이동한셈이 되는데여?
    0 0
  • fsddcx 2020.09.25 13:34

    네 빠진거는 30시간이 훌쩍 넘었으니까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tpcmsk 2020.09.25 14:17
    9월 서해면 수온이 23~4정도 될텐데 3시간만 지나도 의식을 잃을테고 5시간만 지나면 생존기로에 서서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않은 상태가 되니까여. 그말 그대로라면 북측에 인지해서 사격한시점에선 이미 사망상태였단 얘기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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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 fsddcx 2020.09.25 15:42

    네 그건 제가 한 얘기랑은 관련없는 이야기네요!

    0 0
  • motion 2020.09.25 13:51

    죄송합니다 조류는 남쪽이었고 알고도 올라갔군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H_Shelock 2020.09.25 09:40
    빚??? 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4~5천 빚??? 공뭔이 그거갖고 월북을 해?
    야 ㅅㅂ 차라리 고참이 갈궈서 월북했다고 해라
    으휴 ㅅㅂ 진짜...
    4 0
  • tpcmsk 2020.09.25 12:02
    동료한테 5~600백씩 몇천 빌린 사람이 그거 전부일리없지 ㅋㅋ
    사채만 1억넘게 있는 상황이고 동료들 다수에게 5~600씩 빌려서 그정도니까 막다른길은 맞음.
    0 -2
  • 쿨피스 2020.09.25 12:56

    확실치 않은 정보로 고인을 모독하지 마세요

    0 0
  • tpcmsk 2020.09.25 13:07

    기사보고 쓴건데여? 검색 ㄱㄱ

     

    0 -2
  • H_Shelock 2020.09.25 13:07
    그거 카더라잖아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 삼겹살치킨 2020.09.25 10:26

    바로 칼같이 비추박는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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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 복실복실 2020.09.25 12:42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공무원 A(47)씨가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 정보당국 관계자는 25일 "A씨가 월북을 시도했던 것이 확실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근거 역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이 확보한 근거는 북한 통신신호를 감청한 첩보 등으로, 이를 통해 A씨와 북측의 대화내용이나 북한 군의 대처 상황 등을 상당 부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여러 첩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A씨가 북측으로 간 것은 월북 목적이 확실하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판단"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월북을 시도했다는 것과 피격이 이뤄졌다는 것, 시신이 훼손됐다는 것은 한덩어리로 파악된 정보"라고 설명했다.

    결국 피격 및 시신훼손 첩보의 신뢰도 만큼이나 월북 시도 첩보의 신뢰도 역시 높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06869
    0 -5
  • fongsik 2020.09.25 12:53

    평소 팩트좋아하는 양반이 이거 팩트라고 가져온건가

    0 0
  • 쿨피스 2020.09.25 12:54

    이제 피격으로 돌아가신분의 자녀는 '월북시도자'의 자녀가 되고 부모님들은 '월북시도자'의 부모님, 형제분들은 '월북시도자'의 형제가 되겠군요..

    0 0
  • H_Shelock 2020.09.25 13:09
    믿고 거르는 복실님 -_-ㅋ
    중립 얘기 자주하시는 분이 참... 에휴...
    0 0
  • 복실복실 2020.09.25 13:27

    국방부에서 국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공개했고, 모두 월북으로 수긍했습니다. 대북 감청 정보를 전국민 공개라도 해야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3
  • H_Shelock 2020.09.25 13:44
    에휴... 이 사람한테 댓글 단게 잘못이지...
    0 0
  • H_Shelock 2020.09.25 13:44
    국가에서 당신을 간첩 지정하고 철창에 넣어도 그대로 이행하실건가요?
    참 궁금하네요
    0 0
  • 복실복실 2020.09.25 13:57

    월북자 쉴드인가요? 혹은 지금 여야 대치 상황에서 야당도 정부의 거짓말에 협조했다는 뜻인가요? 증거가 국회의원들에게 공개 되었고, 납득한 상황에서 수긍이 안되신다면, 전국민에게 감청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0 -4
  • H_Shelock 2020.09.25 14:36
    납득은 누가 한거죠?
    증거는 확인하셨어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확인 하셔야죠 확인
    확인 안하세요?
    0 0
  • 복실복실 2020.09.25 14:00

    그리고 국가에서 아무런 증거 없이 그랬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지금은 증거가 나온 상황인데 인정이 안된다면,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0 -4
  • H_Shelock 2020.09.25 14:36
    저 증거가 진짠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인 안하시나요?
    그런거 확인하는거 좋아하시잖아요?
    0 0
  • 복실복실 2020.09.25 15:06

    국방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여야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수긍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팩트체크가 된거라고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 정도로도 이미 정보자산이 많이 공개 및 훼손 된 것으로 보입니다. 

    0 -3
  • H_Shelock 2020.09.25 16:14
    그 무슨 실망스러운 소립니까.
    복실씨는 복실씨가 직접 확인하려고 그러셨던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남들이 정부 까는 소리 하면 기다려보자 하셨던거 아닙니까?
    확인 좀 해주시죠
    0 0
  • 복실복실 2020.09.25 16:18

    아닙니다. 사실 관계 확인을 모두다 직접 하는 경우가 어딨나요.

    0 -2
  • H_Shelock 2020.09.25 16:20
    그럼 왜 기다려보자 하셨떤거죠?
    저건 확실하게 확인이 된 건인가요?
    그럼 유가족들은 다 거짓말 하고 있는건가요?
    유가족들이 하는 말은 확인이 안되나요?
    그 사람들은 직접 티비에 나와서 얘기도 하고 인터뷰도 하던데.
    왜 저 자료는 제공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국방부에서 발표한 내용만으로도 이미 정보자산이 많이 공개 및 훼손되었다고 치면
    군부대 내에서 핸드폰 사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0
  • 복실복실 2020.09.25 16:23

    님아 TOD 자료나 감청 / 인적 정보 자산 ㄱㅐ념까지 제가 설명 드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상호간 감청을 하고 있더라도 내가 널 감청하고 있다고 데이터를 꺼내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유가족은 개인이고, 당연히 안타깝지만 공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을 이해관계가 다른 여야당이 함께 확인한 내용으로 사실 확인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군부대 여가 시간 핸드폰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 없고요.

    0 -3
  • H_Shelock 2020.09.25 16:30
    아~ 그럼 개인이 얘기하는 것은 아무런 공식적인 효과가 없는건가봐요?
    그럼 미투 당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0 0
  • 복실복실 2020.09.25 16:34

    논리를 이상한 곳으로 끌고 가시지 말고요.

    개인이 월북했는데 가족이 어떻게 압니까? 

    범죄자가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에 잡혔는데(공권력, 공기관), 가족들이 우리애가 그럴애가 아니다라고 탄원서를 내면 공식적인 효과가 있나요? 

    0 -2
  • H_Shelock 2020.09.25 16:39
    논리를 이상한 곳으로 끌고 가는게 아니고
    판결난 기사들을 보면 그렇잖아요
    A양이 일관적인 진술을 하기 때문에 타당하다고 본다.
    라고 하는데, 그건 왜 법적효력이 있는거죠?
    그리고 탄원서는 공식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요청하는 것이라 통과가 된다면 당연히 있는거구요.
    아니면 탄원서를 왜 내겠습니까
    0 0
  • 복실복실 2020.09.25 16:59

    지금 유가족들이 하는 말들은 조금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국방부 확인/국회의원 수긍이 없었다면 참고 할 수 있는 사항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A양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위에 비유 드린 것은 현행범으로 잡힌 사람이 있는데, 가족들이 탄원하는 것은 죄의 성립 유무와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비유 드리면 간첩을 증거와 함께 잡았을때, 가족들이 그럴리 없다고 해도 죄가 없어 지거나 간첩을 잡은 것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월북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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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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