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사 밑에 있는 팩트로 신랄하게 까는 댓글
벗어놓은 신발이 아니라 밧줄사이에 박혀있는 슬리퍼
계획적 표류를 위해 입은 구명조끼가 아니라 낚시배를 타도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구명조끼
용이한 월북을 위한 소형 부표가 아니라 살기위해 잡고견딘 부표
북한 경비정에게 한 월북의사표명이 아닌 30시간이 넘는 표류로인한 살기위한 의사표현 관점을 정확히 하면 살기위한 국민의 몸부림
자국민을 구할 의지도 능력도 없이 대통령이 뱉을 종전선언의 의미가 퇴색됨을 막고자 자국민을 월북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국방부,해수부,해양경찰,외교부 그리고 대통령. 이게 나라입니까?
복실복실 특) 자기 입맛에 안맞는기사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