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림한의원 김효진이 안아키 카페 만들었다
과거 sbs 항생제의 두얼굴에 나와서 안아키를 설파했다
자신만의 이론과 이익을 위해 의사의 책임을 내다버린 조작범이자 혹세무민으로 부모들을 현혹시켜 수많은 아이들을 위험으로 몰아간 위선자로
보통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된다
책과 방송을 통해 홍보하고 안아키랜드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숯가루같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약처럼 속여서 팔고 있다
순샴푸 순비누 같은걸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을 쓰면 경피독에 걸린다"고 주장하며 물건을 팔고 있다
현대 의학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고 동시에 자신들의 물건을 파는 등의 행각을 보면, 전형적인 공포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김효진은 "나에게는 돈이 남지 않고, 오히려 내 돈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 듯이 말했다
비누 같은걸 1개에 15000원에 팔면서 말이다

개같은년.. 아기너무 불쌍하다...
아기는 도대체 무슨죄냐 ?
저능아부모한테 태어난게 죄라면 죌까..?
저런년은 뇌가 왜있을까 생각이라는걸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