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의 비극

현재의 이란과 터키 지역은 투르크 민족 예전의 중앙 아시아의 패자 돌궐이 몽골에 패배하여 밀려서 이란으로 이사 간거임
중앙아시아에 새로운 유목민족이 등장해서 패권을 잡으면 기존의 유목민족들은 항상 서쪽으로 밀려남 예전에 훈족의 유럽 대학살도 마찬가지임
즉 저 푸른눈의 사람들은 사실 고구려 시대때 대조영이 돌궐과 같이 당나라랑 싸울때 그 당시 돌궐 제국과 돌궐세력들이 몽골에 패배하기 물러나기 전 까지 중앙 아시아의 패자였음 동유럽이라 불리는 헝가리 체코 이쪽은 중앙 아시아에서 밀려오는 유목민들에게 밀린 백인들이 동유럽에 정착한거고..
사실 돌궐제국이 패배 한것의 가장 큰이유는 몇년만에 한번씩 북극권에서 내려오는 조드 강력한 겨울태풍때문에 목초지의 풀이 전부 얼어붙고 말과 소가 동사 해서
그들의 식량이 바닥났기 때문임 그래도 당시 당나라와 거래를 했는데 이세민이 보기 좋고 뒷통수를 침
사실 당나라와 명나라 중국의 왕조들은 항상 유목민에게 당해왔다고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자면 항상 사기치고 뒷통수 치는데 최고였음
유목민들은 사기치고 이런게 잘없었음.. 남자대 남자 남자는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이런 문화때문에 말을 하면 지키는게 당연했음
현재도 몽골 을 여행하면 여행자가 오지를 여행하다가 게르 몽궐의 이동식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보면 사람은 없고 식량만 있음
그 이유는 현재에도 내려오는 몽골의 습관 유목민의 습관 때문인데 누군가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식량을 대접하기 위해서 자기가 집을 비울땐 항상
기본 식량을 게르에 놔두고 감 그렇고 게르도 잠구지 않음.. 그게 유목민의 매너 임 지금도 몽골 여행 하다가 게르를 발견하고 들어가면
여행자를 위해서 집 주인이 없더라도 식량 놔둠..
그걸 항상 중국은 유목민들과 거래 하다가 뒷통수 쳐왔고.. 현재 터키 이란 이쪽은 돌궐의 후예임
인도의 무굴제국도 칭키스탄 의 자식이 인도 북쪽에 정착하여 제국을 만든거고 무굴이 인도말로 몽골 이라는 말임

이게 참.. 소수민족의 아픔이네요

안타깝네요.......

!!!!!!!!!!!!!!!!!!!!!!!!!!!!!!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