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부분을 건드린 스티븐 연

근데 모르면 좀 알려줄 수도 있는 거 아닐까?
이런 거 볼 때마다 일본 도게쟈 생각나.
꼭 그냥 두 무릎 꿇고 땅바닥에 강제로 머리 조아리게 하는 그 문화.
저 사람 절대 옹호하는 거 아닌데
코난쇼에서 한국 찜질방도 소개하고 웃기고
이 사람 덕분에 즐거웠던 게 훨씬 더 많았는데
이걸로 손절이라는 둥 빠이빠이라는 둥...
해명이 꼭 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라고
납작 엎드려야만 하는 거라는 공식이 생겼어.
해명이나 사과로 끝나고 앞으로 저 사람이 똑같은 실수 안하게
하는 게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냥 내가 너 때매 몹시 불쾌해졌으니 그 기분 물어내!!!
하는 느낌이란 말이야.
전에 티파니도 그렇고 걍 좀 가르쳐줄 수 있지 않냐?

쟤가 언제 한국계 배우 하면서 국내 관심이라도 있는거마냥 했냐
그냥 워킹데드로 유명해졌을때부터 조금씩 알려지다가
한국계라고 국내에서 어느정도 알려진것뿐이지 뭐 그걸로 얼마나 혜택을 봤다고 개 ㅈㄹ들인지

무슨 10을 안주거리 없나하고 눈 시뻘게져서 뭐하나 걸리기만하면 물고 뜯고 자빠졌네 이가탄같은년놈들
좋아요 누를수있지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뭐 그거하나 했다고 우루루 개ㅈㄹ발광을 떠는게 솔직히
보기 x같다 저람은 배우이기전에 한 사람의 인격체인데 자신의 행동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한테 질타를 받는게 잘하는거냐

느그욕하는것들 뭐가 그리 대단한사람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람들이길래
나는 말이야, "인의와 도덕은 입으로 말하기보단 스스로에게 한점 부끄러운점이 없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전쟁으로 인하여 침략의 피해를 입은건 명백한 사실이지만
국가가 약하여 당했던 수모였던걸 왜 지금 현대인들이 즉,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대변인마냥 난리를 치냐고

그렇게 억울하고 분했으면 국가의 힘을 키우고 또다시 침략에 대비하여 군을 강화시켜야지
개x밥마냥 맨날 여기치이고 저기치이고 여지껏 군비리가 해결이 안됐어 이게 진짜 억울했던 국민들 맞냐?

얼마나 x밥중에 x밥이였으면 한 국가의 수장이 국민들을 버리고 도망을가냐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요

또 북한의 위협에 쫄아서 강남 열풍을 만들었지 왜냐 남침하게 되면 다 작살나거든
허나 강남으로 도시개혁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다리만 절단하면 북한군들이 침투하기 힘들고 시간을 많이 벌수있지
그래서 강남이 엄청나게 붐이 일어났고 근데 그로인해 강남은 아주 대한민국의 자본의 극을 치닿는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잊은적 없다 다만 그걸 빌미로 쥐잡듯 잡지마라라 파리잡는데 전기톱 가져올필욘없잖아
마치 부모님세대때 시집살이로 개고생과 대접못받은 그런 아주 힘든생활은 부모님 어머님들이 다했는데
그밑에 밑에 딸들은 전혀 고생안하고 시집살이도 안했는데 시댁 욕하며 ㅈㄹ하는 꼴이랑 대체 뭐가 다르냐

진짜 너무 열받아서 끄적여본다 미개한 새끼들이 넘 많은듯 우리나라는 저런 미개한새끼들이 많아
머리를 조금만 써도 굶어 죽진 않아 아직 행복하다고 긍정적으로 사는 내가 좋아해야하는지 울어아햐는지 모륵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