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49521?sid=104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50)의 사생활 자료가 대거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외국 정보기관의 연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략)
보수성향의 미국 신문 뉴욕포스트는
노트북과 하드디스크에는 헌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 코카인을 흡입하면서 신원미상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12분짜리 동영상과 성행위 사진들도 담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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