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사이트에서 워킹 홀리데이 및 유학녀 기피하는 이유...ㄷㄷ

처음에 갔다온사람 왜 거르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갔다온 동창들 보니깐 한번에 이해함

오버가 아니라 진짜더라....

처음에 갔다온사람 왜 거르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갔다온 동창들 보니깐 한번에 이해함

걸러야됨 어쩔수없음

오버가 아니라 진짜더라....

신기하네요

워홀이나 랭귀지스쿨 오는 여자애들중에 외국남친 없는애가 없음 

와...

워홀녀들 먹기쉽지

변하기쉬운갑네.그나저나 저여자는..대체..

그 한국에선 안그랬는데

외국나가면 확 오픈되는 그런게 있다더라

그냥 억지로 만들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줌

사귀는걸 대쉬해서 까이는건 있어도

술먹고 ㅅㅅ 대쉬해서 빼는애는 없었음

시티엔 숙박이 대부분 호텔이라 되있는데

모텔정도수준이고 보통 주말가격이 150 200불이라

워홀한테는 치명적이지 당시 환율 1300원

그래서 서로 묶고있는 쉐어하우스에서 하는데

안에 룸메있으면 눈치보이고 (룸메있어도 한다는애는 못봄)

새벽에 복도 비상계단에서 키스랑 손장난 하다가

팬티옆으로 넣고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봣더니 주변에 많이 냄새풍기고 다녔더라고. 주기적으로 만나는 남자도 따로 있었고 ㅋㅋ

대박 스토리중 베스트는 누나였는데

친구 생일이라 남녀8명정도 모여서 비치에서 바베큐파티하는데

그날 처음만났거든 그냥 사진찍자니까 팔짱딱끼더니 가슴을

대버리는거야 아 뭐지? 그랬는데 즁간중간 나한테 스킨쉽 자주오고해서

아 오늘밤은 얘다 싶엇거든.

시티와서 술진탕먹고 뷴위기 무르익었고

담배피러 나갔는데 그누나가 옆에 나오드라고

갑자기 목에 매달려서 키스 존나하는데 아 개꿀맛

좀만 마시다 데려다준다고 먼저 나와야지 각재고 있는ㄷ

화장실갔다던 내친구랑 그누나가 시간이 좀 걸리대

친구가 좀있다 나오고 얼굴 벌개져서 취해서 그런쥴말 알았지

좀있다 그누나도 나오고. 급 노래방 분위기되서

각재던거 미뤄놓고 노래방갔는데

간만에.한국노래 부르니까 존나 신나자나

노래에 심취해서 노는동안 남자애 하나랑 그 누나 사라짐.ㅋㅋ

그렇게 빠이 하고 다음날 남자애들끼리 얘기하자나

나 사실 어제 누구랑 ~했다? 자랑하는거 ㅋㅋㅋ

그거 하는데 나포함 남자 3명이서 충격에 빠짐ㅋㅋㅋㅋ

나 그누나랑 키스 가슴 손가락질

친구1 그누나가 화장실에서 4까시 입4

친구2 그누나랑 ㅅㅅ

존나 걸레아니냐면서 나중에 포썸가능할것 같다고 ㅋㅋ

꺼지라고 난 니들 자지보면서 할자신 없다고 막 그랐는데 ㅋㅋ

친구2는 웃질못하더라고ㅋㅋ 내가 키스했고

친구1이 싼 그 입에 존나 키스했다고 더럽다며 그날 밥도 굶고 ㅋㅋ

그 누나 지금 애낳고 잘살고 있겠지?

썰이 길어졌네 ㅋ무튼 거르는게 맞아

안그런여자도 있겠지만~ 내가 경험해봤을땐

정말 쉬운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