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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미디어(예:스마트폰)의 조작방식을 정할때는 익숙했던 미디어의 환경을 비슷하게 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응할수 있는 시간을 줄여서 시장을 넓혀서 팔아먹는 전략을 쓴다.
실제로 아이폰 운영체제 초기에는 최대한 기존에 썼던 것들을 비슷하게 모양을 만들고 작동되도록 만들었었다.
근데 어느정도 새로운 조작방식에 익숙해 지게 되면 기존의 조작방식과는 다른,
더 심플한 조작방식을 적용시켜서 효율을 올리는 식의 작동방식을 택하게 된다.
저런 식의 책을 넘기는 것이 얼마나 편하게 구현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미 우리는 스마트폰의 책장을 넘기는 방식에 익숙해 졌는데, 다시 책장을 넘기는식의 방식을 구현한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해 졌는데, 굳이 예전에 책을 조작하는 방식을 구현해서 뭘하자는 것인지 난 이해가 잘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