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전 대한민국 땅이었던 개성에
정부 산하 기관인 인삼연구소가 있었고
여기에 인삼종자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는데
전쟁이 갑자기 터지고 철수하는 바람에
그걸 북괴들 손에 넘겨주고 내려옴.
그러자 현재 KT&G의 전신인 전매청 직원들은
수소문을 해서 이 종자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몰래 배타고 들어가서 총알 빗바치는 위험을
무릅쓰고 종자들 다시 빼오는데 성공한다.
(당시 경비는 짱깨군인들이 섰는데
그걸 북괴들 손에 넘겨주고 내려옴.
그러자 현재 KT&G의 전신인 전매청 직원들은
수소문을 해서 이 종자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몰래 배타고 들어가서 총알 빗바치는 위험을
무릅쓰고 종자들 다시 빼오는데 성공한다.
(당시 경비는 짱깨군인들이 섰는데
공무원들에게 무자비한 실탄 사격을
가했다고 한다)
이 분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에
현재 수출액만 2억달러에 달하는
인삼산업이란게 태어나지를 못하고
가했다고 한다)
이 분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에
현재 수출액만 2억달러에 달하는
인삼산업이란게 태어나지를 못하고
고스란히 중국으로 종자가 들어가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을 듯
이런 분들이 진짜 영웅이고 국가 유공자들이지 않을까?
이런 분들이 진짜 영웅이고 국가 유공자들이지 않을까?
미갤에 이런 글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여기 감동탭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