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8065812059
"남자가 말을 하면 알겠다고 해야지, 대답 안 해?"
여자친구가 대답을 안 했다는 이유 등으로 반복해서 폭행하고 갈비뼈까지 부러뜨린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진환) 재판부는 폭행·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모(40)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틀딱도 아니고 40살이라는데 저런 사고방식이 있구나 ㄷㄷㄷ
전치 1달 상해
- 반성
- 500만원에 합의
- 초범
= 징역 8월 집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