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어떤 페스티벌

페미 이름 걸고 양성평등에대해 언급하는 애들 보면 다들 여성이 불이익 받는다고 판단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열변을 토하지 빈말이라도 제대로 된 평등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함.
남성이 불이익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자들이 불이익 받아왔기에 서로의 출발선상이 다른 건 당연하다고 하더라.
정작 지들이 받은 불이익이 아니라 어머님, 할머님 세대에서 겪은 일인데 말이지. 지들이 받지도 않은 차별에 대한 혜택은 왜 지들이 누리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앞으로 태어날 세대의 남자들은 이유없이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데 그건 당연한건가?
이전까지 남성중심의 사회였다고 하더라도 진정 양성평등을 원한다면 동일한 선상에서 진정한 평등을 실천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재들은 남성혐오만을 줄창 외치며 남녀간의 갈등만을 조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