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틀딱냄새가...

뭐 그렇게 느꼈다면 니 주관적 느낌이니 뭐라 할건 없다만 좋은말 쓰자. 니 댓글에 좆비린내가 라고 쓰면 좀 그렇잖아?

하~, 그래? 그럼 나도 똑같이 니들 말투로 댓글 달아 줘볼게 그래야 알아 쳐먹나부나. 

이건 뭐 칭찬과 좋은 표현의 의미와 구분조차 모른는 빡대갈 새낄세.

너같은게 무식해서 니 의견과 다르면 틀딱이니 뮈니 의미나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욕하기 바쁜 븅딱 족속인거야? 알아?

시간 있으면 국어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내 첫 댓글에 어디가 너같이 븅딱같은 표현이 있더냐? 빡대갈 새꺄?

이제 수준 맞춘 댓글줬으니 좀 이해가 될라나?ㅎㅎ

진짜 단어선택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구나ㅋㅋ 

사실 완전 틀딱은 아니고 사십대 중반 같은데, 아재요 회사에서 이런말 어린애들한테 쓰면 따돌림 당해요ㅠㅠ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임. 

단어가 어떻게 다르냐? 좀 알려주라! 뭐 굳이 내가 어린애들이랑 어울릴필욘 없다만 대화는 서로 이해해야 하는거 아니냐? 진심임. 요즘은 저런 단어 안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