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명의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유명 연예인 A씨가 탈세 정황이 포착돼 국세청에 적발됐다.
4일 국세청은 기업자금 사적 유용과 호황 현금 탈세, 반칙 특권 탈세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3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기업자금 사적 유용 13명, 호황 현금 탈세 22명, 반칙 특권 탈세 혐의자 3명 등이 포함됐다. 대상자들은 평균 보유재산이 개인은 112억원, 법인은 1886억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740091?cluid=enter_202011041300_00000015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