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누나의 눈물

누구나 좀더 좋은걸 누리길 원하지만 특히 교대생들은 그 욕심이 상당히 지나침
누구나 그래 그걸 어느정도 이해해 근데 남들에게 피해를 강요하고 피해를 입히는 인간들 보면 교대가 많음
초등교사 집단이 욕먹는걸 보면 자신들의 프리미엄을 주장하면서 어디에 가더라도 대우받기를 당당히 요구함
뭐 여자교사들이야 그런 대우 당당히 요구하는것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당해보면 진짜 얼척이 없음

저기서 헛점이 뭐냐 하면.. 반 강제? 요새 그런데가 어디있냐 그냥 자기 합리화야

교대서 선생 보장 해주는게 난 이해가 안간다 없애야 한다고 본다.
그래도 남자의 경우 군대도 다녀오고 여러 남자들 만나서 그 초등 교사 프리미엄의 여자 교 사들만큼 강하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여자들의 경우 주위에 결국 교사 인맥밖에 안남게 되다 보니 저런 경우 많더라

신안 초등교사 성폭행 사건 때문에 공감이 간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예나 지금이나 특히 여자들은 인성쓰레기에 김치년들만 있구만.. 나 초등학교때 글씨못쓴다고 개패듯이 팬 선생.. 알고보니 촌치 안줬다고 ㅈㄴ팬거엿음

저런 애들이 선생이라고 하니 ㅋㅋㅋㅋㅋ 저런 선생이 애 담임되면 과감히 홈스쿨링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