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가 밝힌 2002년 미국전 홈런

저때 최용수가 한 말이 맞음. 을룡이가 한 타임 늦게 줬음. 최용수 생각에는 "아 수비수 태클에 걸리겠다.."라고 생각 하고 포기하던 순간에 수비 실책으로 공이 자기한테 온 상황이 당황스러운 상태에서 개발 슛 쏜 거 같다.

근데 정말 잘하는 선수는 그런 상황에서도 넣었겠지. 그 다음 벨기에 전 보면 답 나온다. 최용수 완전 오픈 찬스 2개 고대로 까먹었다. 그냥 이건 최용수 클래스가 이 정도인거임. 이을용 탓할 필요 없음.

어디서 타이밍 타령이야 일단 줘서 공격수가 받았으면 공격수가 알아서 해야지 ㅈ같이 줘도 잘 넣으면 일류스트라이커인거지
그냥 차려놓은 밥상 아니면 먹기 힘든 공격수 인증일 뿐이야
그리고 독수리는 먹이를 낚아채네 뭐네가 아니고
축구왕 슛돌이 독수리슛이잖아 하늘 높이 차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