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86% 미응시했는데 의사국시 실기시험 끝났다.

어차피 자기네들도

직업상 공익적인 부분보다는 직업의 자유를 운운했는데

다른 직업들과의 형평상 인정해주면 안 되지.

어느 시험이 접수인원 적다고

날짜 지나고 다시 접수 받아주나?

공무원이든 자격증 시험에서든 말이야.

향후 수반되는 결과에서 후회할 일이 될 수는 있어도

공공의대 문제와는 별개로 잘 했다고 본다.

기회의 평등이 주어졌는데 잡지않은 것은 본인들 몫.

부족하지 않아서 더 뽑지말라 지랄해서 똑 같이 했는데 부족한거네

이번에 시험 응시한 애들은 왕따 안 당하려나 걱정이 됨

일반인은 당장 크게 못느낄텐데 종합병원 보건소 군의관쪽은 좆됐다 봌다 결과적으로 일반인이 느끼려면 5년뒤 

부족하지 않아서 더 뽑지말라 지랄해서 똑 같이 했는데 부족한거네

어차피 자기네들도

직업상 공익적인 부분보다는 직업의 자유를 운운했는데

다른 직업들과의 형평상 인정해주면 안 되지.

어느 시험이 접수인원 적다고

날짜 지나고 다시 접수 받아주나?

공무원이든 자격증 시험에서든 말이야.

향후 수반되는 결과에서 후회할 일이 될 수는 있어도

공공의대 문제와는 별개로 잘 했다고 본다.

기회의 평등이 주어졌는데 잡지않은 것은 본인들 몫.

일단 저 인력들이 어디로 가냐면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갈려나가고 돈도 노동에 비해 별로 못받는 레지던트 인턴들이 되는건데... 이번시험니 미응시인 상태로 종료가 되었으니 피해가 갈 곳이 어디? 응급실 중환자실이라는거임...

이번에 시험 응시한 애들은 왕따 안 당하려나 걱정이 됨

뭐자꾸 우리가 피해보내 어쩌네 하는데 규정이 그렇게 이거 봐주고 저거 봐주고 하라고 만들어진거냐? 피해봐도 감수 하야지 의사든 시민이든. 재응시는 반대다

근데 응급실갔는데 의사 부족해서 사람 죽으면 어떡하지

본인들이 거부한거니 억울해하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