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고영욱이 인스타그램을 개설, 소통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직접적인 인터뷰는 사양했지만 근황을 들을 수 있었다.
동아닷컴은 고영욱과의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고영욱은 본지와의 통화는 사양했지만
“아직 인터뷰 할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마음이 섰을 때 연락을 드리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개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유튜브를 통한 복귀에 대해 묻자
“인스타그램을 열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유튜브도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고영욱은 근황을 묻자
“어머니와 집에서 개들과 함께 보내고 가끔 달리러 나가는 정도다.
책도 보고 신문도 읽으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70516
걍 꺼져 고영욱 성범죄자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