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YS-11 하이재킹 사건
1969년 강릉에서 출발한 대한항공의 여객기가
승객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북한으로
납치된 사건이다.
대부분의 승객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기장 부기장 , 스튜어디스 등 4명과 승객 8명은
2020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대한항공 858 여객기 폭파 사건
1987년 이라크에서 출발해서 김포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던 대한항공 여객기를 승객으로 위장해
있던 북한공작원 2명에 의해 여객기가 폭파하여
탑승해있던 승객과 승무원 총 115명 전원 사망했다.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
2008년 금강산을 관광중이던 한국인 박왕자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1968년 120명의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대한민국의 군복을 입고 울진. 삼척 지역에 침투하여 18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 동네 10살짜리 꼬마(이승복씨)에게 북한이 좋냐 남한이 좋냐를 물어보고 꼬마가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아이의 입을 대검으로 찢어죽일정도로 잔인한 사건이었다.
비추한 빨갱이새끼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