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숨졌다.
대구소방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한 남성이 직원 A(여·39) 씨와 B씨(48)를 흉기로 찔렀다.
A씨와 B씨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는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112412434562542
요즘에도 은행강도가 있네;;
돈만 가져가지 사람을 왜죽여 미친자식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기징역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