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가 임신한 썰

맞음.당사자들끼리 행복하면 된거임

후기가 없으면 바쁘게 잘살고 있는 걸로 생각하자고 형들!

맞음.당사자들끼리 행복하면 된거임

이거 좀 오래된건데.   후기가 궁금.  

서로 잘 살면 됐지

후기가 없으면 바쁘게 잘살고 있는 걸로 생각하자고 형들!

잘살거여

아니 근데 임신한 사람을 술집에서 만나....?

1-10이 뭔가요?

흠...좋은결말 다행인건가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더라

행복하길

저 순진무구한 남자가 정말 불쌍하네. 아마 다른 남자들하곤 콘돔끼고 계속 했을꺼야. 몸 파는 여자를 믿나? 순간의 연민으로 남은 인생까지 망치지말고 돈주고 지우라던지. 누구 애인지 모르겠지만 혼자 키우고 살던지 연락은 하지말라고 냉정하게 거절했어야한다.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지만 절대 끝이 좋을리없다. 주변에 업소관련 여자와 결혼한 경우가 세명 있는데 한명은 군복무 시절 우래부대 중사. 자살(바람/아내가 남편 명의로 거액 대출) 장례식 끝날때까지 아내 안나타남. 그땐 나도 직업 군인이었고 부대 동기 인사장교에게 사건 내막에 대해 전해들음. 다른 한명은 친구. 제수씨 잦은 외박 및 결국 가출. 수소문해 찾아가니 이혼도 안했는데 가출후 남자와 동거중. 결국 이혼. 또 다른 한명도 친구. 쇼윈도로 삶. 여자가 술 좋아하고 나이트 즐겨다니며 나가면 연락안됨. 친구가 해탈함. 이혼은 안하고 그냥 삶. 번외로 과거 운동하며 알게된 연상 여자. 유흥업소에서 남편 만나서 애 3명 놓고 사는데 애인도 있음. 아직 이혼 안하고 잘삼. 남편과도 관계 자주 가지지만 섹스 자체를 즐기는듯. 과거 업소녀 조건녀 외모되니까 과거니까 앞으로 잘하면 다 괜찮다 생각하겠지. 그 끼는 절대 어디안가고 현실은 잘사는 경우를 잘못봄. 잘살더라도 뒤로 남편 몰래 남자 끊임없이 만남. 

자궁에 온갖 정자드링 다 스쳤을텐데 우웩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