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 jpgif |
ㅇㅎ)요가를 잘하는 유투버
4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1111 | 2 |
베스트 글
| jpg |
여중생에게 술마시면 출연료 주겠다는 유튜버
8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1135 | 2 |
베스트 글
| jpg |
손웅정vs손웅정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683 | 2 |
베스트 글
| mp4 |
유퀴즈) 공개처형 당하는 송일국
5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646 | 1 |
베스트 글
| jpg |
19금 페스티벌 전기 끊겠다던 서울시 근황
6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942 | 1 |
베스트 글
| gif |
광산에서 신체 장애 작업자의 실수로 인부 11명 폭사
6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874 | 1 |
베스트 글
| mp4 |
조세호 결혼반지 안 끼고 다녀서 논란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663 | 1 |
베스트 글
| jpgif |
경찰 레전드사건
2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566 | 1 |
베스트 글
| jpg |
살려줘서 감사하다는 리뷰만 있는 음식점
5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607 | 1 |
베스트 글
| jpgif |
160만원에 낙찰된 하지원 치어리더 맥심 아크릴 액자
6
|
꾸준함이진리 | 2024.07.04 | 874 | 0 |
4960 | 스포츠/게임 |
중국 4부리그에서 나온 반칙
2
|
익명 | 2017.08.16 | 447 | 0 |
4959 | 스포츠/게임 |
홈런왕 날두
1
|
익명 | 2018.02.04 | 297 | 0 |
4958 | 스포츠/게임 |
티에리 앙리의 손흥민 인터뷰
1
|
익명 | 2018.02.09 | 342 | 0 |
4957 | 스포츠/게임 |
국내유명선수들의 프로 1군선수가 되기까지 과정
|
익명 | 2018.02.09 | 402 | 0 |
4956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vs 바르셀로나 골장면
1
|
익명 | 2018.02.21 | 232 | 0 |
4955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 vs 베식타스
|
익명 | 2018.02.21 | 216 | 0 |
4954 | 스포츠/게임 |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1년 훈련비용
|
익명 | 2018.02.21 | 439 | 0 |
4953 | 스포츠/게임 |
손흥민 컵대회에서 2골 1어시
2
|
익명 | 2018.03.01 | 283 | 0 |
4952 | 스포츠/게임 |
쇼트트랙 스킬
3
|
익명 | 2018.03.01 | 449 | 1 |
4951 | 스포츠/게임 |
손흥민 PK 무효 장면
12
|
익명 | 2018.03.02 | 560 | 1 |
4950 | 스포츠/게임 |
이름 때문에 퇴장당한 선수
1
|
익명 | 2018.03.08 | 435 | 0 |
4949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5
|
익명 | 2018.03.16 | 276 | 0 |
4948 | 스포츠/게임 |
축구선수 바추아이의 인종차별 악플러 대처법
|
익명 | 2018.03.17 | 351 | 0 |
4947 | 스포츠/게임 |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 500m,1500m 금메달 딴 최민정 선수
|
익명 | 2018.03.18 | 370 | 0 |
4946 | 스포츠/게임 |
세르히오 라모스 - 수비의 미학
|
익명 | 2018.03.31 | 309 | 0 |
4945 | 스포츠/게임 |
첼시 vs 토트넘 골장면
|
익명 | 2018.04.02 | 230 | 0 |
4944 | 스포츠/게임 |
훈련에서 또 바이시클킥 성공한 호날두
2
|
익명 | 2018.04.08 | 473 | 0 |
4943 | 스포츠/게임 |
주루 코치와 벨트 바꾼 추신수
2
|
익명 | 2018.04.11 | 436 | 0 |
4942 | 스포츠/게임 |
역대급 오심 그리고 선수의 대처
2
|
익명 | 2018.04.15 | 553 | 0 |
4941 | 스포츠/게임 |
골키퍼의 도발
2
|
익명 | 2018.04.20 | 376 | 0 |
4940 | 스포츠/게임 |
노골적인 파울
2
|
익명 | 2018.04.25 | 429 | 0 |
4939 | 스포츠/게임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
익명 | 2018.04.25 | 386 | 0 |
4938 | 스포츠/게임 |
호날두의 골을 본 선수들
2
|
익명 | 2018.05.17 | 381 | 0 |
4937 | 스포츠/게임 |
이태리식 수비
|
익명 | 2018.05.17 | 457 | 0 |
4936 | 스포츠/게임 |
정신나간 피지컬
4
|
익명 | 2018.05.27 | 644 | 0 |
그리고 저때와 지금을 비교하기는 또 다르죠~
저때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외국인 감독의 지도로 답을 찾았는데 이후 축협의 욕심으로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