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파오차이 제조법이 국제 표준이 되었다. 한국에는 김치, 일본에는 즈께모노, 중국에는 파오차이, 독일에는 사워크라웃이 있다. 이는 중국의 파오차이 만드는 방법에 표준이 생겼다는 말이다. 김치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런데
제목을 보면 큰일이 났다 한국의 김치가 중국에게 뺐긴것 같다
이에 중국 언론은 이 소식에 한국 언론이 김치 종주국으로서 치욕이라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기자들이 일단 우리나라의 김치와는 상관이 없는 것도 모르면서 중국이 이는 한국의 굴욕이라고 했다고 전하고 있다.
기자이면 영어와 중국어 검토를 잘 하여 가짜뉴스는 쓰지 말자.
저런 병신같운 기사에 속는 사람도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