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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프로젝트' 여배우 민디 칼링의 동생인 비제이 초칼-잉엄이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흑인 행세를 했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 그는 자신의 말로 왜 그랬는지 설명한다.

 

(중략)

 

St.를 포함한 많은 의과대학들. 결국 내가 다녔던 루이 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의과대학들이 양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학업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소수민족 학생들을 공격적으로 모집할 것인지 하는 것이었다. 워드 코넬리와 엘렌과 제리 쿡의 연구는 많은 의과대학들, 특히 캘리포니아 대학 시스템에 있는 대학들이 이전 선택지를 선택했음을 시사했다. 이 자료는 의과대학들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백인 학생들을 차별하고 있으며 흑인 및 히스패닉계 지원자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나는 경제학이나 통계학 수업에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일화적인 증거가 귀중한 결론을 도출하기에 충분치 않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나는 미국 의과대학 협회가 공개한 통계와 자료를 연구해 놀라운 결론을 내렸다. 자료에는 내 성적(3.1학점)과 시험성적(31MCAT)을 가진 인도계 미국인은 의대 입학을 할 가능성이 낮지만, 성적과 시험성적이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입학 확률이 높았다.


내가 정확한 숫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나 히스패닉계 지원자들이 나보다 30~40% 더 높은 합격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합리적으로 계산했다. 이 번호로 인해 나는 할 말을 잃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내 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나는 의대에 입학하기 위해 흑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인도인 롬멜 노베이에 관한 신문 기사를 우연히 발견했다. 노베이는 자신의 지원서에 국가유공자 등 많은 다른 것들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잡혔는데, 이는 그가 인종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 물론 나의...인종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정직하게 말함으로써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머리를 삭발하고 긴 인도 속눈썹을 다듬고 시카고대학의 흑인 학생조직(흑인 친구가 운영해 내 사기를 알고 나를 끌어들였다)에 가입하여 흑인으로 의대에 지원하기 시작했다. 나는 중간 이름을 내 이름으로 바꾸어 아프리카계 미국인 지원자 조조가 되었다.

 

24post.co.kr_002.png



(지루할까봐 중략)

https://nypost.com/2015/04/12/mindy-kalings-brother-explains-why-he-pretended-to-be-black/?utm_source=url_sitebuttons&utm_medium=site%20buttons&utm_campaign=site%20buttons

 

 

요약 :  미국의 일종의 PC정책을 이용해서 의대에 흑인으로 위장해 교묘히 속여서 들어감

( 흑인들이 대학들어갈때 가산점  더 준다는 허점을 노려서 들어감)

 


 댓글 새로고침
  • 뽀로로와친구들BEST 2020.11.30 21:13
    인종에 따른 가점이 있었군요ㅋㅋㅋㅋ 대단허네 역차별아닌가
    4 0
  • 뽀로로와친구들 2020.11.30 21:13
    인종에 따른 가점이 있었군요ㅋㅋㅋㅋ 대단허네 역차별아닌가
    4 0
  • 끝놈 2020.12.01 06:55

    우리나라로 따비면 농어촌전형 같은건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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