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전유성, 고기굽기자격증 자랑 "직접 제작, 세 점 이상 태우면 취소"
입력 2020.11.15. 23:10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15231007074
'1호가'에서 코미디언 전유성이 고기굽기자격증을 자랑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전유성 집에 방문했다.
그러던 중 전유성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고기굽기자격증을 팽현숙과 최양락에게 자랑했다. 그는 "문구 디테일도 내 작품이다. 이 자격증은 종신으로 써먹을 수 있다. 고기를 세 점 이상 태우면 자격증은 취소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