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미국 확진자가 하루 20만 명을 넘어섰다는 보도 그 다음날 올라온 것이다.
뉴스1 권영미 직원의 주장이 황당하지만, NYT 외신을 보고 썼다하니 외신을 찾아봤다.
방역에 성공한 아시아 국가들이 계속 물리치고 있다는 제목과 내용은 미국과 유럽에 비하면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자라는 타이틀을 없애고, "사기업 직원"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뉴스
2020.12.04 11:14
기레기가 외신을 왜곡하는 방법
조회 수 1250 추천 수 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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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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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뚜야 니 전적이 화려해서 니가 맞는 소릴해도 좋은 말 못 들을거 같다. 양치기소년이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고 해도 사람들이 안 들어준 이야기가 왜 생겼을지 고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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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가 기잔가? 하루종일 인터넷 뒤져서 배끼기 급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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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레기새끼들인듯 ㅋㅋ
이미 방송국조차 아님말고 ㅋㅋ 이지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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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언론사들에서 유튜브 가짜뉴스, 진영 편향화 이런 얘기하던데
지들이 원조 찌라시라는건 모르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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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안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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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뚜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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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뚜야 니 전적이 화려해서 니가 맞는 소릴해도 좋은 말 못 들을거 같다. 양치기소년이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고 해도 사람들이 안 들어준 이야기가 왜 생겼을지 고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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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언론이라 부르기 어려울 지경... 조중동의 더러운 짓을 너무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지들이 하는 짓이 부끄럽다는 것도 자각을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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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가 기잔가? 하루종일 인터넷 뒤져서 배끼기 급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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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ㅋ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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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자 새끼는 유럽으로 바로 보내야 된다니까
그기가 안정적이면 그쪽으로 보내드려
또뚜가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