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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매 경기마다 체력 방전돼서 끝나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눕는거 보니까 쫌 짠하면서 안타깝더라
비록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월드컵 하기 전부터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희망과 기대감 없는 상태에서 사기라곤 찾아 볼 수 없고, 나라에서
버림받은 사람들 마냥 어찌보면 나라의 응원과 격려없이 경기에 임했을텐데 참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슴 아프고 질책한 나도 좀 부끄러워진다.
비록 선수들이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고 16강에 진출은 못하였지만 매 경기마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줘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조금이나마 잃었던 희망을 다시 보았고 다음 월드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대할 수 있게 희망을 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생했고 비록 한 경기지만 세계제일의 나라인 독일을 이김으로서
국위선양 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이렇게 글으로나마 전하고 싶다.
근데 신태용은 다시 봐도 아닌거 같다
이번 기회에 축협이 갈아엎어지길 또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