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gif | K-리그 ㅈㄴ 이쁜 누나 발견 ㄷㄷㄷㄷㄷ 4 | 대단하다김짤 | 2024.09.23 | 1033 | 6 |
베스트 글 | jpg | 유튜브가 사망여우만 뚜드려 팼던 이유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23 | 630 | 4 |
베스트 글 | jpg | 토이스토리 본 아이들이 은근 많이 한다는 행동 8 | 재력이창의력 | 2024.09.23 | 495 | 3 |
베스트 글 | gif | 태권도가 퇴출되어야 하는 이유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23 | 707 | 3 |
베스트 글 | mp4 | 한국영화속 무노출 강간신 4 | 대단하다김짤 | 2024.09.23 | 1264 | 3 |
베스트 글 | jpg | 전세계 투자자들이 미장 투자하는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4.09.23 | 556 | 2 |
베스트 글 | gif | 욕하고 도망가다가 신호걸려서만남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23 | 539 | 2 |
베스트 글 | gif | 비질란테가 실존하는 나라 3 | 재력이창의력 | 2024.09.23 | 509 | 2 |
베스트 글 | mp4 | 택배털이 하다가 붙잡힌 여성들 4 | 재력이창의력 | 2024.09.23 | 525 | 2 |
베스트 글 | jpg | 어제오늘 미쳐버린 먼지 한톨 없는 서울 하늘 ㄷㄷ 7 | 대단하다김짤 | 2024.09.23 | 785 | 1 |
5072 | 스포츠/게임 | 중국 4부리그에서 나온 반칙 2 | 익명 | 2017.08.16 | 451 | 0 |
5071 | 스포츠/게임 | 홈런왕 날두 1 | 익명 | 2018.02.04 | 305 | 0 |
5070 | 스포츠/게임 | 티에리 앙리의 손흥민 인터뷰 1 | 익명 | 2018.02.09 | 348 | 0 |
5069 | 스포츠/게임 | 국내유명선수들의 프로 1군선수가 되기까지 과정 | 익명 | 2018.02.09 | 410 | 0 |
5068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vs 바르셀로나 골장면 1 | 익명 | 2018.02.21 | 237 | 0 |
5067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 vs 베식타스 | 익명 | 2018.02.21 | 224 | 0 |
5066 | 스포츠/게임 |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1년 훈련비용 | 익명 | 2018.02.21 | 445 | 0 |
5065 | 스포츠/게임 | 손흥민 컵대회에서 2골 1어시 2 | 익명 | 2018.03.01 | 292 | 0 |
5064 | 스포츠/게임 | 쇼트트랙 스킬 3 | 익명 | 2018.03.01 | 455 | 1 |
5063 | 스포츠/게임 | 손흥민 PK 무효 장면 12 | 익명 | 2018.03.02 | 564 | 1 |
5062 | 스포츠/게임 | 이름 때문에 퇴장당한 선수 1 | 익명 | 2018.03.08 | 443 | 0 |
5061 | 스포츠/게임 | 17/18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5 | 익명 | 2018.03.16 | 282 | 0 |
5060 | 스포츠/게임 | 축구선수 바추아이의 인종차별 악플러 대처법 | 익명 | 2018.03.17 | 356 | 0 |
5059 | 스포츠/게임 |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 500m,1500m 금메달 딴 최민정 선수 | 익명 | 2018.03.18 | 376 | 0 |
5058 | 스포츠/게임 | 세르히오 라모스 - 수비의 미학 | 익명 | 2018.03.31 | 313 | 0 |
5057 | 스포츠/게임 | 첼시 vs 토트넘 골장면 | 익명 | 2018.04.02 | 239 | 0 |
5056 | 스포츠/게임 | 훈련에서 또 바이시클킥 성공한 호날두 2 | 익명 | 2018.04.08 | 479 | 0 |
5055 | 스포츠/게임 | 주루 코치와 벨트 바꾼 추신수 2 | 익명 | 2018.04.11 | 444 | 0 |
5054 | 스포츠/게임 | 역대급 오심 그리고 선수의 대처 2 | 익명 | 2018.04.15 | 563 | 0 |
5053 | 스포츠/게임 | 골키퍼의 도발 2 | 익명 | 2018.04.20 | 380 | 0 |
5052 | 스포츠/게임 | 노골적인 파울 2 | 익명 | 2018.04.25 | 438 | 0 |
5051 | 스포츠/게임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 익명 | 2018.04.25 | 390 | 0 |
5050 | 스포츠/게임 | 호날두의 골을 본 선수들 2 | 익명 | 2018.05.17 | 387 | 0 |
5049 | 스포츠/게임 | 이태리식 수비 | 익명 | 2018.05.17 | 463 | 0 |
5048 | 스포츠/게임 | 정신나간 피지컬 4 | 익명 | 2018.05.27 | 648 | 0 |
선수들 매 경기마다 체력 방전돼서 끝나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눕는거 보니까 쫌 짠하면서 안타깝더라
비록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월드컵 하기 전부터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희망과 기대감 없는 상태에서 사기라곤 찾아 볼 수 없고, 나라에서
버림받은 사람들 마냥 어찌보면 나라의 응원과 격려없이 경기에 임했을텐데 참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슴 아프고 질책한 나도 좀 부끄러워진다.
비록 선수들이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고 16강에 진출은 못하였지만 매 경기마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줘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조금이나마 잃었던 희망을 다시 보았고 다음 월드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대할 수 있게 희망을 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생했고 비록 한 경기지만 세계제일의 나라인 독일을 이김으로서
국위선양 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이렇게 글으로나마 전하고 싶다.
근데 신태용은 다시 봐도 아닌거 같다
이번 기회에 축협이 갈아엎어지길 또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