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8% 백신 확보, 추가 구매도 추진
4개 백신 분산구매, 실패위험 고려한 것
노인·보건의료 종사자 등부터 접종할 듯
내년 하반기까지 집단면역 형성이 목표
Q.부작용이 혹시라도 있을 경우 누가 보상을 해줍니까? 이거 책임을 제약회사는 안 지겠다고 했다면서요.
A.백신은 지금 국가가 접종을 하고 있는 정책적 사항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해서도 국가가 배상을 합니다.
Q.국가가 책임진다.
A.이거는 지금 독감 백신이나 이런 부분에서 발생했던 부작용들도 마찬가지로 국가 쪽에서 접수를 받고 국가 쪽에서 배상하는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41398?sid=001
오 굿굿굿
K방역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