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2월 ~3월 중으로 아스트라제네카부터 도입. 내년이 끝나기 전에 4400만 도즈 확보 예정, 화이자와 얀센은 최종 법률 검토 중
2. 타 국가들보다 늦어진 것은 안전성 확보 때문
3. 4400만 도즈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최대한 검증된 백신을 구입했으므로 집단면역 형성에는 충분하다(외국이 자국 인구의 몇배를 구입한다는 건 선구매를 한다는 것이고, 실제 물량은 아니다)
4. FDA 승인 안 나더라도 식약처 기준 통과하면 문제 없다
5.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두 공급하겠다는 의사 밝혔다
6. 따라서 백신전쟁에서 패배했다는 분석은 옳지 않다
말이 앞뒤가 안 맞자나
안정성 판단 때문에 계약이 늦어졌다는데
그 와중에 아스트라는 무슨 판단으로 계약을 해버렸어?
아스트라는 화이자 모더나보다 인상단계도 느리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 낫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는데 왜 계약했어
심지어 이제는 안정성 면에서 안 좋다는 분위기 형상되니까 이제야 화이자 모더나와 계약 시도 중이자나
아무리 봐도 화이자 모더나보다 아스트라에만 집중했다는 정황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