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4편에선 UDT출신 교관이 등장.
송승헌이 보임...
켄 리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한국 UDT팀에 입대하기 위해 귀국했다.
그는 한국에서 8년간 활동했다. 7년간 활동한 후 그는 결국 교관이 되었고, 그 후 미 해군 SEAL의 교환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여기서 그는 BUD훈련 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2년 더 훈련을 받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강의를 계속했다.
그는 아프리카 해역에서 북한과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군사 작전에 참여해 왔다.
그는 선발 훈련에서부터 운용 훈련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훈련을 위해 신병을 훈련시키는 해군 전투 훈련소의 장교였다.
훈련 시작 후 가벼운 얼차려를 주고 이윽고 마대자루에서 뭔갈 꺼내라고 지시함.
한국에선 큰 일 치루기 전에 돼지머리로 고사 지낸다 어쩌구 저쩌구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함...
본격적으로 바닷가에서 체력, 정신력 단련 명목으로 얼차려 시작.
보트 머리에 이고 쪼그려 걷기랑 뛰기 시킴. 맘에 안들면 보트 걷어참.
장소를 옮겨서 바닷가 원산폭격이랑 잠수 후 입으로 잠수경 물어오라고 시킴. (두 손은 뒤로 묶음)
그날 밤 훈련(집중력) 명목으로 젓가락으로 쌀 줏어서 병에 담으라고 시킴.
다음날 오전엔 타이어 끌기 오후엔 보트 머리에 이고 고지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