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는 지난달 말부터 액정 물량 부족으로 액정 교체가 불가했다. LG전자가 V50의 패널을 계열사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받는 과정에서 액정 모듈 공정에 들어가는 일부 부품 수급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액정 물량 지연은 V50 제품에만 한정된다. V50 액정이 파손된 고객들은 스마트폰 보상판매로 LG윙으로 변경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LG 벨벳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보상판매 가격은 일반적으로 28만원 수준으로 정확한 가격은 사용자의 단말기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LG전자 V50 액정파손시 수리 안돼… LG 윙으로 교체권유 - 톱데일리 (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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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저따군데 엘지폰 또 살 사람이 있나ㅋㅋㅋㅋ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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