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지나면,
버밍엄 지 역의 백인 거주자 비율은 전체 반 이하로 줄게된다.
이미 18세 이하의 60%는 백인아이들이 아니다
문제는 120만명 중에 약 5만명의
이민자들이 영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실업률로 연결되고,
이것은 다양한 갈등과 폭력사태를 불러올 것이다
"우리는 이슬람 이민자들을 더이상 받고 싶지 않아요.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도 당장 멈춰야 해요.
그것을 위해 사우디 자금이 유입되는 것두요.
이슬람 이민자들이 서양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받아들이고 포용했을 때만 그것들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여기 상점과 사업가들은 알라를 두려워할지어다.
신을 두려워할지어다. 술을 팔지 말지어다"
정작 저것들은 우리나라의 문화따윈 개나줘버려가 되버리는게 현실이지.
인권이네 법치네 다 좋은데 이런것들도 우리를 지키지위해 존재하는 제도일뿐이야. 우릴 지키지 못하는 제도고 우릴 배척하면
자경단이라도 꾸려서 저것들을 쫓아 버리는게 맞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