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관장들이 하지 말라는거 메이웨더가 다 함
스피드백 트레이닝 + 아메리칸 훅
한국 복싱 관장들은 걍 외국복싱 같은거 아예 보지도 않음.
주로 체대 출신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아마추어 시절에
국가대표였던 지들 체대 선배나 이런 사람들 이름만 잘 알지
카넬로,저본타등 외국에 잘나가는 복서들 아예 본적도 없고
해외복싱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음
그리고 한국복싱 관장들 시설투자 죽어도 안함
헬스장 관장들은 미국에서 좋은 기구들 수입해서
사오고 하는데
복싱 관장들은 가장 기본적인 스피드백 조차
돈 아깝다고 설치 안함
회원들이 왜 우리 체육관은 스피드백 설치
안하냐고 물어보면
그런거 필요 없다고 외국복싱 보고 배우지 말라고
쿠사리 먹임
우리나라에선 복싱은 제대로 배울 생각 하지마
출처 - 복갤
허허... 나랑 정 반대의 경험만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