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68778
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쯤 파출소에 근무하는 A경위가 자택에서 숨진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경위는 이날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집 안에서는 A경위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나왔다.
경찰은 A경위의 유족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짭새가 죽었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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