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의 매콤한 불속성 효녀

불속성효녀는 불효녀를 비꼬는 드립임

비용을 환불이 아니고 웃돈줘서 가져가셔야지. 이미 팔았는데 누가 돌려줘

비용을 환불이 아니고 웃돈줘서 가져가셔야지. 이미 팔았는데 누가 돌려줘

맨위에 저거 하나만 100만원 넘는데 ㅋㅋ 조졌네

스텔라ㅋㅋㅋ

글쎄다 저걸 효녀라고 해야되???

아니 시발 저런것도 딸이라고 낳아놨네... 저건 부모도 잘못한거다 딸이 그런것도 생각 안할만큼 모지리로 자랐는데 낚시나 열심히 다닌거보면 다 자업자득임

ㅋㅋㅋㅋ

이건 어쩔수없네 ,, 장비관리 못한 탓을 해야할듯 ㅠ

개웃기네 ㅎㅎㅎ

딸이 미성년자이면 계약 무효인데 대학생인 딸이 팔았나? 그럼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워...

대략 올라온것만 계산해도 700이 넘는다;;;

그걸 20만 주고 낼름 하다니;;;

그나저나 나도 위험하네.. ㅠ.ㅠ

모든 장느 낚시를 다해서 이분에 한 4배 정도는 되는데;;;

따로 저렴한 월세방 하나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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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딸이 낚시에 관심 1도 없을텐데 그게 얼마짜린지 알리가 있나.. 그렇게 비싸게 주고 샀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했을거고... 관리를 잘했어야지 ㅋㅋㅋ

엄마가 갖다 팔아버리라고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