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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교에서 골키퍼 좀 잘하면 별명이 올리버 칸이었음
끝에서 두번째 이천수 크로스를 저렇게 쳐내는 골키퍼는 재밖에 없을거다
갬성으로는 노이어보단 역시 칸... 칸은 몸 안사리고 죽어라고 막는거 같았는데 노이어는 너무 기계처럼 뚝뚝 막아내는 스타일이라 감동은 좀 덜한거같음
바이언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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