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도 30살도 안 되서 국대 은퇴..
장거리 이동 시차 적응 간신히 해가면서 혹사..
몸상태 안 좋은데 진통제 맞고 출전강행..
기성용도 30살도 안 되서 국대 은퇴..
장거리 이동 시차 적응 간신히 해가면서 혹사..
몸상태 안 좋은데 진통제 맞고 출전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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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는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잇죠..
그런가요
감독이 한국 국적인 선수중에 잘 하는애 뽑아서 콜하면 거기에 응하는거지 무슨 지원이야
돈도 안되는거 나라위해서 부름에 응해준 선수에게 감사를 표해도 모자랄...
조용히 버티고 참다가 망가지고나서 좀 힘들었다 하면 그랬구나 하고 포용해주진 못할망정 너무하시네
운동선수는 사람 아니냐? 자기관리 존나 중요하지. 근데 부상이 내 맘대로 되는 거냐? 진통제 맞고 뛰면 100%의 자기 실력도 안 나오고 끝나고 통증 존나 오고 붓고 하는데 참고 뛰는거야. 아예 부러지면 몰라도 눈에 띌만큼 부상 아니면 나라 위해 참고 뛰는 애들한테 말 그렇게 하지마라. 물론 공짜로 뛰는 건 아니겠지만 돈 때문이면 몸이 재산인 놈들이 억지로 하겠냐?
내가 과하게 말한것같긴한데... 흠.. 기조가 틀렸다라고 생각되진 않음
100% 자발이라는 가정하에
기성용이 맞춤용 됐네
국대라는걸 자신이 지원하는거 아냐?
근데 힘드렁? 낑낑하는거?
자기관리도 실력아님?
내가잘못알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