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창립자는 서울대 출신 엘리트 부부…운영진 검거 임박
'소라넷' 운영자 징역 6년 구형 "전혀 몰랐다…남편 책임"
17년 동안 피해 왔는데...소라넷 여성 운영자만 잡힌 이유 ...
불법촬영한 750개의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8만7000여개의 음란한 영상을 공유하는 것을 방조
소라넷 운영진 : 여성 운영자 송모씨 + 남편, 다른 부부
송 씨는 뉴질랜드 영주권자, 혼자만 한국국적
광고 수익 : 수사기관에서 추정 수백억 원대 이상
회원 수 : 약 100만 명으로 추정
1심 : 징역 4년, 추징금 14억
소라넷 공동운영자 송모씨(46)
대법원이 징역 4년형을 확정, 추징금 0원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모씨(23)
국내 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미국의 남성
영상을 1회 다운로드, 한 차례 접속한 혐의
징역 70개월, 보호관찰 10년, 3만5000달러 배상 판결
n번방: 조주빈 징역 40년형...1년 6개월 손정우와 차이났던 이유
박사방 = 범죄집단 = 범죄를 목적으로하는 집단은 가중처벌
조주빈(25)
징역 40년 선고, 30년 전자장치 부착
현금 1억원, 가상화폐 예금·채권 몰수
@ 운영자
천 모 씨(29) : 징역 15년
강 모 씨(24) : 징역 13년
이 모 군(16) : 장기 10년, 단기 5년. 법정 최대형.
@ 이용자
장 모 씨(41) : 징역 7년
임 모 씨(34) : 징역 8년
그리고 레전드 '버닝썬 사건'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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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고 사기치고 미친짓을 해도 20년도 나오기 힘든데 한국에서 40년 나오면 억울할만하지.
자기는 돈과 빽이 없고 찍혀서 이런 처벌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을꺼란 의심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