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60881 | jpgif | 친구랑 하면 좋을 달걀 게임 | 팔로알통 | 2020.10.13 | 50 | 0 |
460880 | jpgif | 대충 사람 그리기 1 | 팔로알통 | 2020.10.13 | 50 | 0 |
460879 | jpgif | 코비 브라이언트 딸의 농구 실력 | 팔로알통 | 2020.10.13 | 50 | 0 |
460878 | jpgif | 신호대기중인 소 1 | 팔로알통 | 2020.10.13 | 50 | 0 |
460877 | jpg | 울진 산불 삼척 호산리 LNG 생산기지 인근까지 번져 | 나비박사 | 2022.03.05 | 50 | 0 |
460876 | jpgif | 모두를 위해 만든 흡연실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0875 | jpgif | 황금귀신 사슴벌레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0874 | jpgif | 17/18 NBA 정규 시즌 최고의 플레이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0873 | jpgif | 간헐적 단식에 대한 연구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0872 | jpgif | 사자 무리의 공격에 반격하는 벌꿀오소리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0871 | jpg | 공스트 바둑왕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70 | jpg |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9 | jpg | 화성 외국인 교도소 인권유린 논란 1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8 | jpg |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7 | jpg | 게임산업 국정감사 요약 (feat.하프라이프)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6 | jpg |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눈빛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5 | jpg | 성남시민만 가능한 팁 게시글...국민지원금 혼선 계속.news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0864 | jpg | 코로나가 북한 식량 사정에 끼친 영향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63 | jpg |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62 | jpg | 염전에서 잃어버린 7년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61 | jpg | 점점 늘어나는 층간 흡연 갈등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60 | jpg | 교인들의 세차를 사양하는 인자하신 조교주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9 | jpg |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8 | jpg |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7 | jpg | 옛날 특촬물 촬영 방법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6 | jpg |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5 | jpg | 중고 김치냉장고에 숨어 있던 1억 1천만원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4 | jpg | 한국 초고가 주택 분양가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3 | jpg | 미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르크스 사상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0852 | jpg |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60년대 일본작가가 그냥 재미로 쓴게 70년대에 국내 대학가에 읽혀지면서 신앙으로 자리잡음..
일본의학계과 과학계에서도 얼토당토 안한 소리라고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신빙성없다고 결론.
쿠사리 쳐묵고 작가 찌그러졌는데...
이게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신앙이 되었음.
참고로 내가 회사다닐때 회사를 서너번 옮겼는데 혈앵형 신앙자들이(회사동료)
내 혈액형 한번도 못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