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청소년교육단체 사회적 협동조합의 이사장이 강간 사건으로 피소되면서 해당 조합에 발주를 한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도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
‘법무법인 오현‘은 9일 대전지역의 청소년교육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을 강간상해·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송인성)에 고소장 제출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47&lnu=1159496130&mykey=MDAwNjQ4MzI0MTMzOA==
죄목도 다양하게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