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은 현재 선방률 90.9%로 평균적으로 상대가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면 이 중 9개씩을 막아내고 있다.
알리송에 이어 가장 높은 선방률을 기록 중인 프리미어 리그 골키퍼는 알렉스 맥카시(83.3%, 사우샘프턴), 휴고 요리스(80%, 토트넘), 닐 에더리지(77.3%, 카디프), 파브리(76.9%, 풀럼)다.
반대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현재 가장 낮은 선방률을 기록 중인 골키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다. 그의 올 시즌 선방률은 단 50%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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