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개고기

당연하지 사고력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당연히 저런 입장을 갖을 수 밖에 없다

개고기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개빠들은 그냥 사고력이 떨어지는거다

업진살 살살 녹는다

이야 프랑스답네 진짜.ㅋㅋ

동물협회가 허구헌날 주장하는게 도축과정이 더럽다. 잔인하다 이러면서 반대하는데
실상은
국가와 보신탕파는 사람들이
돼지나 소 닭처럼 가축으로 분류해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도축가능한 지역을 정하고 도축과정을 투명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동물협회에서 말대안되는소리라고 반대해서 계속 무산됐는데

애네들은 인지부조화인지 도축과정이 잔인해서 반대한데.

나는 그냥 개를 먹는게 상상돼서 못먹긴 하지만 제발 개만 먹지 말라는 소리 듣기 싫음..

그리고 우리 회사 과장님은 평생 집에서 강아지 키우시던 가족이고 지금도 4마리 키우시는데
개고기 정말 좋아하심...
맛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개고기 특유의 꾸리한 향이 있어서 이거 냄새 때문에 못먹는 사람 많긴한데
고기 맛 자체는 타 고기보다 훨씬 맛있다는데

궁굼해서 한입 해보고 싶긴한데 나는 막상 기회 와도 절대 못먹을듯 ㅠ

나도 개를 키우고 있지만 개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위에서 나온 것 처럼 조금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하고 도축과정이 이루어 지는게 좋다고 보는데

이것도 동물 보호 단체에서 반대해가지고 무산되었다고 들었음

무조건 반대만 외치는게 정답은 아닌데 왜 그걸 모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