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멕시코 대표
무려 아침 7시에.. 다른 셰프들 보다 먼저 도착함
기온 40도일 때 왔나봄...ㅋㅋㅋㅋ
알지알지..올 여름..끔찍
혼자 아무대나 걸어서 아침먹으러감
식당을 찾았는데...!
외관이 심상치 않음
아무말
사장님:???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아무거나 시켰는데
그게 하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냉장고에 관심
이건..?!
폭염속에서 걸어서 목이 말랐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물을 얻고
소주 멀리 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인요리가 준비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비주얼에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주문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반찬그릇 손스냄으로 휙휙 존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존맛 비주얼...
누가봐도 안주를 아침 7시에 시킴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한테 먹는거 도와달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식이 자꾸 나옴
또 나와
부침반찬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식으니까
그때그때 만들어 주시나봄... 저긴... 맛집이다!!
또 뭐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집에 밥먹으러 간 내모습.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사장님 쿨내
알겠냐 서양놈아
먹는 법 좀 아네
비록 아침메뉴는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